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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 차트보다 업종, 업종보다 시황

SPINOZA 2012. 12. 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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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맞는 말이야. 그래서 증시뉴스를 볼 때 지수와 외인기관 매수도를 보고 바로 종목으로 가지 말고,

업종별 등락을 잊으면 안 된다는 거.


좋은 종목을 고르는 것보다 "자신이 지금 시황, 업황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가"가 우선이다.

이해하지 못하는 장에서 종목을 사는 건 순전히 그 종목을 추천한 소위 전문가를 믿고 투자한다는 말인데

그 사람이 맨투맨으로 나를 코치해주는 건 아니쟎아. 코치해줘도 잃기 쉬운데.



이 사람은 서울경제TV에서 활동하는 모양.

무료방송 스케줄/맛보기방송 녹화분:

http://plus.sentv.co.kr/mentor/ptcn/schedule


시황, 투자전략 코멘트

http://plus.sentv.co.kr/mentor/ptcn/strategy


요즘 출연하는 코너:

http://www.sentv.co.kr/program/counsel119


SEN은 안 돠서 다른 방송이 있는 지는 모름.



평택촌놈: 개인투자자의 3대 집착


- 매수가 집착: 죽어도 손절 못해. 그러다 반등 직전 최저점에 파는 바보.

- 종목 집착: 종목과 결혼하는 거.

- 현금0주식100집착: 현금도 투자다.



매수해서 20%이상 오르면 매도포인트가 나올 때마다 파는 데 아끼지마라.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지킬 때, 매수는 이익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더 오르건 더 내리건 앞서 매도한 것은 보험이 되어 손해볼 가능성과 손해액을 최소화하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