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정리
녹색성장은 주식시장에서 폐기 단계 - 이종우
SPINOZA
2013. 5. 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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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신재생주라면 재정위기로 시작해 셰일가스와 양적완화가 아주 그냥 확인사살.
난 그렇게 국제적인 트렌드였다고 생각하고
이제 녹색성장주는 새로운 기술을 업고 제 2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는데..
저 칼럼은 내용 대부분을 정부의 가이드, 비전에 책임을 묻고 있다.
비단 녹색주뿐 아니라 과거 정부마다 있었던 경기부양책으로서의 대안산업들 예를 들면서.
저 칼럼이 지금 나온 이유는 알 만 하다. 나도 창조경제가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