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행태
"조회공시 제도의 허점을 십분 활용했던 현대차의 전력"
SPINOZA
2014. 4. 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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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424060208014
과거 보험사를 인수할 때 현기차그룹 해당 계열사는 부인공시.
하지만 다른 계열사가 인수해 그룹사 편입한 전력.
그런 양치기, 거짓말쟁이 회사, 그룹이 현대자동차그룹이기 때문에, 시장에선 신뢰가 없다.
현대차그룹 전체적으로 부인공시를 하지 않는 한
현대증권 인수설은 계속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