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행태

시세조종 대가로 금품을 받은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등을 검찰이 구속해 재판

SPINOZA 2016. 1. 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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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증권사와 공모펀드가 신뢰받지 못하고

그 틈을 타서 유사수신과 부띠끄? 그런 사설 영업이 더 활개치는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前略)

시세조종 대가로 금품을 받은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등을 검찰이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대부분 국내 유수 투자자문사 및 자산운용사 소속으로, 검찰은 일명 ‘시세조종꾼’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법으로 규정된 금융사)들도 시세조종에 동원된다는 업계 소문이 확인된 사례로 보고 있다. 

- 경향신문, 201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