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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면 설정(창배치, 가상화면 갯수 등)을 저장하고 시작할 때 자동으로 열리도록 할 수 있다. 매우 편리한 기능이지만 종종 에러를 낸다.
2. 주변 상태에 따라, 로그인하고 화면을 열다가 종료되는 일이 있다. 그 원인의 일부는 nprotect일 때가 있음. nprotect는 그 자체로 실행을 방해하기도 하는데, 그래서인지 실행시 보안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끄고 실행가능하다. 그러나 이 경우, 증권사의 면책 조항에 동의해야 한다. 이 종료 문제는 현대증권 HTS만 실행할 때는 별로 안 겪었다. 참, 단독실행할 때 nprotect문제로 매번 프로그램이 다운돼서 아예 새로 깔아야 했던 적은 있지만.
3. HTS안에서 가상화면이 4-5개, 윈도 갯수가 늘어 창이 20개를 넘어가면 램 2GB로는 꽤 버벅인다. HTS전용 머신으로 쓴다면 괜찮지만. 특히 윈도간 링크를 해서 동시갱신되도록 하면.
4. 개선이 잘 되는 편이고 상담 피드백도 좋다. 사용상 문제로 문의하면 윈도의 원격지원기능을 이용해 직접 손봐주겠다고 전화올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