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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리포트와 써머리, 전문가 관심주(1)를 정리할 때 봐가며 태그를 답니다.
대부분 달지만, 다른 데서 아니라해서 동감하는 빼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게 블로그 오른쪽의 태그클라우드입니다.
덧붙일 말:
인수합병 결과 하이닉스 -> SK하이닉스 이런 식으로 종목명이 바뀔 경우, 태그클라우드가 그 둘을 다른 것으로 알아서 카운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한동안 추천주로 계속 새 태그가 기록될 때까지는 클라우드에 올라오지 못하겠죠.
블로그 상단 타이틀바의 종목 을 클릭하면 전체 태그가 나오는데, 거기에 SK하이닉스, 하이닉스 다 있습니다.
종목이 바뀌면 다 바꿔야 맞미지만 글이 많으면 일이 돼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1) 요즘은 "종목추천"을 하면 투자 실패시 법적 책임을 질 소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확인 필요). 그래서 TV, 신문같은 매체나, 회원제 증권방송에 나와 전문가라고 투자권유하는 사람들은 전부 "관심주"라고 말합니다.
※ 전문가라고 출연하는 사람들이 말을 조리있게 요점을 따서 말하지 않고 애매하게 열 번 스무 번 꼬고,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말하고, '대한', '같은', '흐름' 등등을 말버릇을 반복하며 시간끄는 것 역시 책임을 피하려는 의도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