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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을 주루룩 훑어보니, 떨어지는 종목은 이유가 있다. 코스피때문이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는 아니겠지만 그런 게 많이 보이네.
대형주에 비해 그 감소폭이 상당하다.
1분기 실적이 그랬다는 말이다. 그런데 1분기말쯤 기관, 애널을 그 종목들을 추천하기 바빴지.
그러면서 뺐다면.. 역시 수급이 리포트보다 우선이다. 입으로 뭘 말하든 간에 믿을 건 못 되고
사실을 말하는 건 주식시장에서 돈의 흐름이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