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떨어졌다 오른 것임.
투자자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오른 이유는 기관이 돌아섰기 때문. 개인은 그냥 버퍼.
외인은 현물은 팔면서 선물을 샀다. 지수관계주 물량을 PR에 넘기려고 한 걸끼? 외인은 주식선물도 많이 팔았다.
옵션은 난 아는 게 없어서 해석못함.
오늘 네이버 기사에 기관(투신이겠지)이 수익률 윈도드레싱할 때란 기사가 떴다.
투신, 은행, 사모펀드가 비슷하게 조금 샀고 연기금이 500억 샀다. 국가 지자체는 여전히 매도. 돈이 부족한가..
현대증권 HTS는 바보라서 위 화면에서 기간별 차트는 막대든 꺽은선이든 그릴 수 없다.
기간설정칸은 있지만 듣지를 않음. 대신증권 HTS와 비교하면 많이 떨어짐.
지수
코스닥은 20일선 지켰다.
코스피는 .....
거래대금순
엔씨소프트 17만원대.
한 며칠 오르던 중대형주가 잠시 식은 듯?
아래는 주단위. 거래금액단위는 오른쪽 링크, 다음 주식란에서 볼 것.
아래 표는 표에 적혀있듯, 거래주체별 최종집계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 총계와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코스피 (외인 매수매도, 기관 매수매도)
코스닥 (외인 매수매도, 기관 매수매도)
순서.
외인은 현대차, 기아차를 샀다.
넥센타이어가 어느새 16천원까지 다시 내려오고 외인이 샀다.
SIMPAC역시
삼성전기도 샀고
헬로비전은 상장 첫 날이다. 엄청 팔아제꼈네.
금융주 다 팔고 있다.
하이닉스, 일진디스플, 유플러스..
기관이 광동제약을 꽤 샀네.
LG계열주 몇 개
하이닉스는 외인기관 양매도
동양기전은 어디까지 떨어질까? 최근 이삼 년 1만원 위에서 저점이었는데 바닥이 없어보인다. 마치 상반기 STS반도체보는 느낌.
SKC는 설적악화 발표로.
플렉스컴을 많이 샀네. 이래서 크게 올랐구나.. 잠시 12천원때까지 조정주고 바로 3천원 올랐다.
이지바이오는 근성이 보이네
파트론은 끝이 없어보인다.
멜파스도 좋고.
아이테스트는 저 값이 제값인가? 저 근처가 언제나 허브처럼 보임
라이브플렉스..
파라다이스는 2만원에서 숨고르기?
성광벤드도 2.6만원에서 고원을 맞은 듯
비에이치 헉..
기관은 스마트폰/태블릿관련주를 많이 건드린다.
오스템임플란트도 3만원에서 숨고르기 중.
코스닥은 오늘 어땠나 보자.
우리산업은 뭐가 안 좋길래 저렇게 빠질까. 전기차니 경량화니해서 유망하다고 추천을 막 하더니, 현기차 연비문제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저렇다.
로엔도 팔고..
로만손도 다 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