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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link/김우식

4분기 실적시즌. 삼전 현기차 등 대그룹주의 세트주력사실적, 단가인하압력에서 자유로운 개별 종목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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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 4분기 실적시즌이 곧이다.


엔저를 봐야 하고.

오늘 한경에 나온 일본인은 105엔 정도면 더는 안 가지 않겠냐. 더 가면 일본도 싫어한다고 말하긴 했다.

하지만 이 수준도 우리에게는 큰 거라.


제목과 이런 얘기가 있었다.





삼전의 4분기 실적이 안 좋을 것은 예상된 일이었다.

3분기 발표가 바지춤을 끌어올린 느낌이 있었으니까.

그런데, 요즘 우르르 나오는 기사는 3,4분기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실적과 예상실적이 보여주듯,

삼전이 살기 위해 단가인하를 했고 또 올해는 삼전의 영업익률이 작년만 못할 것이라는 말이 어제오늘 많다.

연말전후에 그런 게 막 나오는 바람에 더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아니, 떨어지니까 이때다 하고 그런 기사를 내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