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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개 증권사가 그랬다고 뉴스가 나왔는데,
다른 증권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모바일 트레이딩(MTS)
아래 자료이미지 출처는 한국경제TV 보도.
그 외 증권사 수수료라고 뉴스를 검색해보면 각 회사의 신년 이벤트 홍보 기사가 여럿 나온다.
그 중에는 HTS도 보인다. 하지만 작년부터 모바일트레이딩 홍보하느라 이 쪽에 집중하는 모양새고, 모바일거래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이 쪽 이벤트가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듯. 오히려 MTS는 이벤트하면서 HTS수수료는 살짝 올리는 곳도 나왔다. 그외 부업이라 할 대출금리 인상 등.
보도를 보면, 이천년대 들어 그렇게 시도하던 IB전환이 지지부진하자 결국 브로커리지(위탁거래 수수료) 먹이라도 제대로 먹자고 점유율 경쟁하느라 이렇게 됐다고. 투자자 입장에서야 수수료이벤트를 하면 이걸 활용하는 생각을 하는 게 먼저지만.
아래도 한국경제TV 보도. 기사를 링크하려 했는데, 한경와우TV에서 기사 검색이 안 돼 부득이하게 이렇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사이트에서 기사를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