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산업, LG유플러스 지분매각

정부가 공기업 부채감축 드라이브를 걸면서

한전은 자회사는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만 남기고,

자회사가 아닌 회사는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

시한은 2017년까지며, 블록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

장중 매각이 아니므로 나을 수 있지만 과거 블록딜 매각가는 종가대비 4%정도 낮은 가격대였다고.

그래서, 언급된 회사들 오늘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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