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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link/박문환

기술력이 없어도 잡주지만 높아도 대체가능하면 잡주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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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씨 방송 노트. 


기술력을 보지 말고 문화와 컨텐츠를 보아라.

돈이 있다고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회사는 피하라.

기술의 누적이 있어야 한다. 누구나 만들수 있으면 오래 못 간다.

덩치가 있거나 배타적 네트워크가 있어서 함부로 경쟁자할 수 없어야 한다.


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일에 승부를 걸어라.

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일인지 생각한 후 투자를 결정해라.

- 회사의 노하우가 누적적으로 쌓여있어야 한다.

- 몸집이 커서 돈을 함부러 베팅할 수 없어야 한다.

- 독특한 영업 네트워크가 있는 회사가 좋다.


기술이 없어도 별로지만

 

기술력이 있어도 이렇다.

대체가능하면 안 되는 것이다.

핸드백은 아무나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의) 누적적 노하우가 있는 회사는 다르다. 

그것이 별거든 별거 아니든 간에 경쟁자의 진입을 막을 수 있으면 된다.

 

 

몸집이 커서 진입장벽이 돼야 한다.

반도체 팹이 몇 조다.


배타적 네트워크. 바꾸고 싶다고 못 바꾼다. 다만, 이런 회사는 성장성이 없는 게 단점인데, 다만 그것도 항상은 아니다. 아래 회사는 시화공단이 사업장인데, 입주공장의 10%도 아직 저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 확장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