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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link/장용혁

환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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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춘씨는 전에, 외국인이 한국의 적정원달러를 1080원으로 놓고, 1100원대에서는 원화강세를 전망하고 환차익을 노리고 원화를 매수하고, 1050원대부터는 원화약세를 전망하고 환차손을 막기 위해 파는 걸 생각한다 했다. 더 떨어질 거라 전망한다면 다르지만 그건 펀더먼털의 변화를 수반해야 함.


오늘 그 비슷한 이야기를 장용혁씨도 하고 있음.

원엔 환율의 경우도 적정환율이라는 걸 생각하면 최근의 변화를 이해가능하다고. 즉, 크게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


외국인이 내수주에 집중한 게 아니라 수출주를 많이 산 것도 그래서일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