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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정리/종목

내츄럴엔도텍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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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로 욕먹더라도 팔아버리는 게 IBK증권이 내려야 하는 판단이었다. 이젠 늦었지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03/2015050301340.html?r_ranking


http://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68330


하한가로 주욱 내려오다 잠깐 고개든 4월 28일, 

이런 종목은 이럴 때 털고 나와야 한다는 사람이 많았다. 하늘이 준 기회라고.

사나흘 하따하다 하루 기술적 반등할 때 나와야 한다고. 

하지만 회사의 소명운운하는 시간끌기에 넘어간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다. 불구덩이에 새로 뛰어든 사람도.


4월 28일은 외인기관이 팔아치우는 날이었다. 개인이 다 물었다.

그 때 이후 다시 30%하락했고, 어제 거래량도 없었으니 내일도 장담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