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도 자국 주식시장 상황에 부담을 많이 갖나 봐요.
중국의 일반인이 많이 투자해서 이제 민심에 영향을 많이 줘서 그런가..
리커창, 관리능력 부재로 입지 ‘흔들’
증시 부양책 실패하자 정치적 궁지 몰려…2017년 경질 가능성도
시진핑은 리커창이 너무 크는 게 싫을 테고
겸해서 경제상황의 희생양으로 삼아 제물로 쓸 가능성이 있다고.
일단 시진핑은
공산당의 관리능력에 의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보여줄 필요가 있고,
일당독재를 이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 리커창을 버리는 말로 쓸 수도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