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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기타상품

"국내에서 팔린 브라질 채권은 5조8000억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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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중 9할을 개인이 산 것.


묻지마투자, 랩어카운트나 다름없는 펀드매매는 위험하다는 사실을 예증해버린 안 좋은 사례.


브라질 국채 권유하던 금융회사들은 어쩔 것인가

한국경제신문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