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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기사
http://cast.wowtv.co.kr/20171218/A201712180142.html
상장기업들이 호재성 뉴스는 금방금방 올리지만
악재성 뉴스, 특히 납품계약 해지건, 합작해지건같은 것은 숨기다가 연말에 집중공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도 그렇다고 합니다.
내년으로 넘기면 규정위반으로 걸리니까, 숨기다 숨기다 연말에 던진다네요.
(저런 건 세력이나 내부자들은 다 알고 이미 수를 썼겠죠. 개미는 모르고)
그래서 투자자들 주의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