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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계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HTS나 증권사 웹사이트를 통해 사고 파는 RP에 대한 설명:
"금융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담보로 쌓아두고 이들 담보 채권의 만기 및 금액 내에서 투자기간이나 금액을 쪼개서 개인고객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이 바로 RP 거래"
"그러나 RP 거래는 은행과 고객 사이에 실제로 채권이 오고 가는 채권 거래가 아니라 단지 `일정 기간 후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라는 약속으로 은행 예금처럼 거래가 이뤄지며, 따라서 고객은 채권 대신에 RP 통장을 받게 된다."
출처: http://koreaifp.com/financial_magazine/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