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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정리

러시아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 기사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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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땅` 러시아 뚫은 한국 中企
매일경제 | 12.02.14 17:15

기사 요약

경동나비엔 : 웬일로 오늘 상한가네.
러시아 최대난방기기유통업체 라바라토리야 오브 히팅과 5년간 장기계약. 작년 러시아 벽걸이 가스보일러 시장 2위. 13만대 수출.
콘덴싱보일러 등 상품다양화, CIS등으로 판로 확대.

보브(VOV): 화장품. 매년 10%이상 성장. 다양한 민족, 다양한 피부색에 맞춰 현지화

카스: 러시아 상업용, 산업용 저울 시장의 40%
샌트랄: 자동차 조향 현가장치로 러시아 독자 진출
파세코: KERONA 브랜드로 난방용 히터 인기.
누가의료기: 마사지용 침대.

인터뷰:  "자원부국이라 소비자 구매력이 무척 높은 편이며 워낙 국토가 광대해 아직도 진출할 도시가 널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