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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된 일.
판결: 전기요금은 공익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한전사장이 주주소송을 빌미로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그리고 주주도 전기요금을 올리라고 손해배상을 걸 수 없다는 말이고.
무리라는 생각은 들었다. 오늘 주가도 약보합이고. 9월 10일 이후 최근까지 20%정도 올랐다.
다만 이 경우, 법리를 확실하고 튼튼하게 해야 할 것이다.
왜냐 하면 한국전력의 외국인 보유 비율이, 25%정도 되기 때문에. 양놈들이 ISD라도 걸면 귀찮아지니까.
http://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5760
차트상 윗꼬리를 내며 크게 거래량이 터진 26~29일이 매도타이밍이었군.
하지만 요즘 가스주가 팍팍 오르기도 하고 해서 경기방어주 성격은 여전하다.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