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다

금융통화위원회의 움직임에 대한 기사인데, 동감입니다.

금리인하를 할 만큼 다 한 다음에 미국이 올린 뒤에 천천히 따라 올라갈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 하면,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은 9월로 보고 있고 그나마 베이비스텝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한은은 매달 금통위를 하니까, 9월 전에만 기회가 더 있고,

미국이 0.1%만 인상한다면 그 여파는 크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한은이 필요하면 할 겁니다.

그리고 내년 4월에는 선거가 있으니까, 그 때 금리를 올릴까 하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선거 뒤에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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