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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정리

올해 개인은 삼성전자를 샀고, 기관과 외인은 팔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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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은 액면분할이 단기 고점이이었단 얘기가 된다.

슬슬 

내년 이후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물음표를 찍는 기사와

갤럭시 매상이 예전처럼 좋지 않다는 기사

파운드리에서 TSMC를 앞서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 등이 나오고 있는데..


작년에 그랬듯이 이번에도 한 번 더 갈까?

아니면 이번은 정말 알람일까.


개미들 올해 주식 9조원 '쇼핑'…外人·기관 8조원 '팔자'

연합뉴스 2018.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