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분간 호재없는 잠잠한 장, 따라잡긴 너무 빠른 순환매/ 어닝시즌 - 1분기 호실적보다 2분기이후 전망종목을 골라보자는 말 보도에서 하는 이야기. . 전태룡// 지금은 사도 될 만큼 떨어지지 않았을까. (; 삼성물산처럼 지금 장에서 막 가는 종목 말고란 말인 듯) 증권, IT대형주, 정부정책관련주. 김문석// LG디스플레이 더보기 오늘 외인기관 매수종목 외인주도장세니 만큼. 그리고 기관도 치고 빠지기를 하는 장이다 보니. 뭘 샀나 보는 눈도장용. 우리금융, KB금융, 삼성중공업, 기아차, KT, 한국타이어, GKL, 대상, GS, 코스맥스.. 더보기 코스닥 시총순위 300종목 (네이버 금융섹션) 더보기 코스피 시총순위 300종목 (네이버 금융섹션) 더보기 주간 외국인매수 종목의 주가 상승 쩝... 눈뜨고 코베인 느낌. 더보기 스샷 하나: 삼성전자 주가의 현재 삼성전자의 현위치. 삼성전자 주가 125만원 PBR 2배 PER 11.8배 주당 EPS 106천원 올 1분기 영업익 6조원 기대. 시가총액 182조원. 외국인 비율 50.97% 더보기 스샷 더보기 증시 흐림. 농사지을 작목을 생각할 날 그렇게 생각하면 차분한데. 비도 오고. 내수를 보는 중국 -> 중국 소비재 관련주를 보자는 말이 나왔다. 삼성전자, 국내서는 LCD TV는 생산 단종. LED TV, OLED TV 두 가지만? 중국, 외국기업의 중국내 희토류 탐사 금지 중동개발붐. 더보기 최세일/ 비오는 날 대비(?) 방송 메모/ 지난주부터 증시 백워데이션 경향이 짙어짐. 상방향기대보다는 조정 대비하자. 2월들어 외인기관이 동시순매수 종목은 줄고 동시순매도 종목은 많아졌다. 지수관련주는 주후반에 매수하는(윈도드레싱?) 경향이 있었는데, 금주는 글쎄. ※ 최세일씨는 한경방송 증사4박5일에서 처음 봤는데, 말투가 무뚝뚝하긴 하지만 - 그게 내겐 오히려 좋았지만 - 장 설명을 무척 체계적으로 해주는 사람이었다. (바로 뒤에 그 코너를 이어받은 사람은, 미안하지만, 그런 해설코너에는 안 맞는 느낌이었다. 그 뒤로는 모르겠음.) 이재광/ 조정을 이용한 주초 매수. 다만 한 발 늦게 사자. 돌다리도 두둘기고.. 더보기 뉴스 메모 몇 개/ 펀드환매 주춤, 기관 언제 컴백?, 다우 운송지수 하락 - 국내 펀드환매가 주춤했다고. 2100까지는 오를 것 같다는 말이 나오니 좀 더 두고 보기? 이와 함께 지난 두 달간 팔아치운 기관, 그리고 주식비중을 조절한 연기금이 언제 다시 들어올 것인가가 관심 - 다우지수는 조정 예상한다고. 장기적인 기조가 변했다고는 아직 말 안 하는데, 어쨌든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운송지수가 떨어진 걸로 봐서 그렇다고. 마침 3-5월은 주식시장 비수기(?)기도 하지.. 좀 상반된 메시지인데, 더 봐야. 추가 - 중국 경제는 올 하반기부터 회복되지 않을까 한다고. 중국도 대기업, 중소기업 양극화 심하다네. - 대차잔고 증가. 공매도는 아직. 더보기 지수는 약간 더 오를 지 모르겠지만 보름 정도 박스권 예상한다고 선물옵션 만기일 전후까지는 장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조심하고 그동안 좀 벌었으면 얼마간 팔고 좀 떨어질 수 있으니까 그 때 사든가 해라.. 이런 말. 차익매물 손바뀜이 잘 되는 걸 주시. 파생상품이 시장을 흔들지 않는 지 주시. - 기사 읽은 것 몇 꼬치 더보기 장이 바뀌었다는 이야기 이제 3월이다. 그리고 삼월장은 지금까지와는 다르다는 이야기. 이제 2월장에 익숙해졌다고 관성에 취하지 말고 조류를 유심히 살펴보란 이야기. 더보기 실적주 발표가 반은 났다고 봐야지 방송에 나온 말// 이제 실적주를 골라 풀을 만들자. 미국, 유럽, 일본까지 돈을 풀면 적어도 이 시장에서 돈이 나갈까? 기술적으로는 몰라도 나가진 않을 게다. 더보기 1월 주가 상승 배경. 한경TV 방송 스크린샷 대박타임 3부. 더보기 외인매수? 소재업종. 에너지 소재업종 관심. 한경방송보다가 유럽중앙은행이 유동성공급을 결정한 12월 중순부터 아시아 증시 외인매수 시작 이제 2차 유동성공급 기대. (ECB는 유럽내에서 돈쓰라고 공급한 거 아녔어? 이놈들.. 여기나 거기나..) 소재업종을 보라고. ; 에너지 소재업종도 보면 되나? 마침 이란문제로 유가도 불안정하고. 더보기 설이 지나 외국인이 계속 살 것인가.. 난리가 났음. 1949 포인트라니! 외국인이 하루에 1조 4천억씩이나 사는 날이란! 큰 주식만. 방송 말로는 외국인은 그간 팔며 비운 바스켓을 채우고 있고 머니가 부족한 기관은 표적매매 중이라고. 설기간 주시 필요 중국은 낮게 봐선지 그럭저럭인상 미국은 괜찮겠지하는 말이 조금 있음 그리스사태는 이제 익숙해진 뉴스지만 월말까지 유럽의 정세 변화는? 이란 석유 금수조치에 협조 확산분위기 조성. 이란은 핵협상의사. 이란이 유리하긴 하지만 문제는 봉쇄없이 가냐겠지. 더보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플랜트업체라고 생각해라 이들 업체의 조선사업비중은 이제 30%정도밖에 안 된다고 - 한경방송, 프리플 포트폴리오 더보기 기관이 1월에 살 돈은 다 썼다? 한경TV앱을 켜보니 지금 방송에 그런 이야기. 기관의 올 집행할 돈줄.. 연금이라든가.. 이런 건 언제 풀지? 결국 힘이 딸리니 중소형 실적주 위주(그 외 대선 등 테마 일부)로만 반짝반짝하고 있다고. ※ 오늘 9일. 1월도 벌써 1/3이 갔다. 다음 주 지나고 나면 추석 전이라 어수선할 듯. 그러고 나면 바로 이월. ※※ 연말에 눈여겨보고 있던 배당주 한둘. 역시나 빠지고 있다. 연말에 그 사람들이 방송에서 하던 말대로. 만약 사서 생각없이 계속 들고 있었다면 지금은 배당받아도 손실걱정하고 있을 지도. 역시 소금쟁이처럼 해야. 연말에 참고. 더보기 1월, 예상밖이나 정신차릴 것 방송에서 본 것 조금에 덧: 1월부터 2월 초까지는 겨울 증시의 뒷풀이다. 1월에 오른다고 사서 묻어두었다가는 2-3월에 주루룩 내려갈 때 손해볼 수 있다. 중소형이 갈 것 같았는데 주초에 의외로 대형주가 갔다. 테마주도 엄청 솟았는데 그러나 대형주든 테마주든 따라잡기는 음.. 만약 이 장이 쭈욱 가지 못하고 지수박스에 빠른 순환매가 나오면 따라매매는 딛는 자리마다 흙탕일 수 있으니 조심. 더보기 최근 다섯 달 간 개인,기관, 외국인, 기관 중 투신, 기타, 증권의 코스피 매매동향 차트 스크린샷 더보기 장후. 이승조 전망 3시 지나 하는 오늘시황 내일전략, 오늘 1916 마감. 무극선생이란 차티스트.. 담주초에 내리면 1864(1850), 오르면 1963(1950)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셋의 움직임을 보고 장을 확인하자. 2천을 공격하고 산타랠리하려면 저 세 종목이 가고 원달러가 안정돼야 한다. 현선물 시장 베이시스가 +0.5 위냐 -0.5아래냐를 보고 그날 시장을 보자. 여기서 축적된 에너지가 반등한 게 금주의 미친 장세. 금주 외인은 총 3조 샀다. PR매수도 3조나 된다. 블랙프라이데이 이슈는 끝났다. 이제 인텔이 바로 앞 전고를 넘으면 산타, 못 가면 그냥. 만약 산타랠리가 제대로 나와서 2천보면 그런 랠리는 이번에 소외된 철강화학, 그리고 특히 자동차가 갈 것이다. 미국-IT보다는 중국주. 다음주 월요일 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