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절반, 작년 사업보고서 부실기재

엉?

갯수는 중요하지 않다. 절반이나 그랬다는 게 문제다.

작년에도 절반, 올해도 절반이니, 헬게이트를 열 깜냥이 없어서 마사지한 건가 생각들 정도.

임원보수미기재같은 속보이는 것도 있지만

일부 회사는 중요재무사항을 누락.

금감원은 정정지도감독한다는데, 언제까지 바뀐 내용을 공시해야 한다는 언급은 기사에 없다.

기본 정보를 못 믿으면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나?

이게 올해

이게 작년

Stock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