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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link/박문환

내년 미국증시 흐림 전망 - 박문환 12월 첫째주 초 한경방송.그렇게 말한 이유: 1. 미국 세제개편으로 제도가 바뀜. 미국 상장기업들이 세금 절약을 위해 일시에 감가상각을 할 가능성이 높음.2. 그렇게 되면 장부상으로 순이익이 확 줄어들게 되므로 주가에는 일시적인 악재3. 내년 하반기가 되면 다시 주가가 오를 것. 이런 이야기였다. 즉, 경기가 나빠서는 아니다.해당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으니 참고. 더보기
오늘자 한경방송(케이블TV) 방송 출연 박문환코너에서. "주가의 향방은 유가가 잡고 있다." 생각:꾹꾹 참으며 들고 있기에 오늘 장은 참 힘들다. 더보기
1.30. 아침 한경TV방송에서 한국경제TV, 박문환씨의 7시 국고처 방송을 시청하며 메모한 것. 1. 테슬라의 국내 사업신청2. 미국의 무인차량 보급 -> 주차장에서 90%를 감가상각하는 현재 승용차의 공용화로 대폭 수요감소 예상=> 둘 다 현기차에 악재. 하지만 이미 산 차에 들어가는 부품주는 중기적으로 무관. 1. 이란 제재 풀림. 이란은 시멘트 8천만톤 생산 2천만톤 수출.2. 이번에는 법적 제약이 있는 탄소협약 조인. 이란은 아니나 우리나라는 적용. 시멘트업계 원가 상승할 듯.=> 이 뉴스들은, 국내 시멘트업계에 어떻게 나올 지 몰라도 일단 호재는 아니다. 효성은 사업 어떤가.1. 스판덱스는 해외경쟁자도 있지만 수요는 더 늘었다.2. 타이어코드는 세계 수요가 계속 견인 중.=> 회사 펀더멘털은 좋다.하지만 MB이후 비자금과 오.. 더보기
뉴스(재료)는 기정사실이 되고 나면 매력이 없다. (페타 꼼쁠리/기정사실화) by 앙드레 코스톨라니 / 달러는 이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정유주가 오르고 하는 것 박문환씨 방송을 보고:노트, 소감 = 뉴스에 팔라는 말이 그거고, 누구나 다 아는 큰 종목의 뉴스가 돈으로 환산될 때 주가가 내리는 것도 그거다. 4% 는 의지대로 바람직하게 산다.16% 는 머리를 따른다.80% 는 피와 살이 시키는 대로 산다. 재료가 터지면?대세 상승 확률은 4%옆으로 길 확률은 16%세력이 팔 때 사서 덮어쓰는 게 80% 악재도 노출되는 순간 반대로 해석하면 된다. = FOMC가 드디어 금리를 올렸다. 2012년부터 예고한 게(의지의 발현) 이제 현실이 된 것이다(피와 살).지금까지의 달러 가치 상승은 금리인상 예고에 힘입은 것이다.이제 금리를 올렸다. 금리는 앞으로도 올릴 텐데, 하지만 뉴스의 기정사실화라는 점에서는 달러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앞으로 금리 인상 여파를 시장이.. 더보기
"50%씩 한 종목에 넣지 마라" "열손가락 채우는 포트는 개인은 능력이 없다.그런데 5할을 한 종목에 넣는 건 반대쪽으로 너무 위험하다." 더보기
미국 소비지표 상승 예감? 어제 한국경제TV 박문환씨 아침 방송을 못 봐서 지금 재방송을 보는데, "여자들의 육감이 미국 경기를 좋게 보기 시작했다"는 주제로 언급하고 지나갔다.그러니까,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좋을 것이고, 미국 기준금리도 인상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야기. 그리고 언급된 다른 이야기 조금 - "신규상장종목은 2년동안은 쳐다보지 마라. 모르면 시장이 그 종목을 판단한 뒤에 다뤄라."; 상장은 상장하는 사람이 가장 이익을 잘 볼 수 있거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금이 필요할 때 할 테니까.후자고 일이 잘 풀리면 폭등하겠지만 전자면 물리는 것. 더보기
지나친 대중 무역의존도 / 건설, 조선업/ 금리 상승 올 연초 박문환씨 방송에서.2015.1.6 https://youtu.be/LQfofnael8I?list=PL2nEjN2sGg0K328WHf2iakRpSj6C4r-2B 지금 다시 보고 적어보는 것. 1. "투자할 종목을 고를 때,한 회사의 납품처 의존도가 한 회사에 20%를 넘으면 위험해지고 50%를 넘으면 안 되고, 100%는 빨리 버리라고 했다. 그런데, 이미 미국+일본 의존도를 넘게 중국에 의존한다.즉, 이제 중국 내부의 여러 가지 문제에 한국 경제가 바로 영향을 받는다." 2. 만약 중국시장 자체가 이머징마켓 자본시장에 들어오고우리 나라가 선진지수 자본시장으로 도망가지 않는다면국제자본은 이머징마켓 투자를 재편성할 테고지금 우리 나라에서 나갈 돈도 1~3년에 걸쳐 10%정도는 뺄 것이라는 말을 함. .. 더보기
기술력이 없어도 잡주지만 높아도 대체가능하면 잡주다 外 박문환씨 방송 노트. 기술력을 보지 말고 문화와 컨텐츠를 보아라.돈이 있다고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회사는 피하라.기술의 누적이 있어야 한다. 누구나 만들수 있으면 오래 못 간다.덩치가 있거나 배타적 네트워크가 있어서 함부로 경쟁자할 수 없어야 한다. 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일에 승부를 걸어라.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일인지 생각한 후 투자를 결정해라.- 회사의 노하우가 누적적으로 쌓여있어야 한다.- 몸집이 커서 돈을 함부러 베팅할 수 없어야 한다.- 독특한 영업 네트워크가 있는 회사가 좋다. 기술이 없어도 별로지만 기술력이 있어도 이렇다.대체가능하면 안 되는 것이다.핸드백은 아무나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의) 누적적 노하우가 있는 회사는 다르다. 그것이 별거든 별거 아니든 간에 경쟁자의 진입을 막.. 더보기
"지금 가장 위험한 자산은 현금" " "안 내용은, 한경TV 토요일 아침방송에 박문환씨가양적완화 해설하며 한 이야기. 미국, 일본의 경기가 나아지면그간 풀린 돈이 확 돌 거라고.돈이 돈다는 말은 현금값이 떨어지고 현물(주식, 상품)값이 올라간다는 말이니까 현금들고 있는 게 가장 위험하다.하지만 아무거나 사면 큰일나니까 잘 생각하란 말. 제대로 들은 건지 모르겠는데, 대충 이렇게 들었다. 토요일 아침이 본방송, 토요일 밤에 재방이 있다. 더보기
박문환씨 해설: 리커창, 외환보유고 축소 발언 -> 달러가치 하락 -> 이머징통화로 캐리트레이드-> 원화절상, 한국증시 상승 이렇다고. 중국이 외환보유고 축소발언했다 해서 미국채를 막 매도한다는 건 아니다. 지금도다 덜 사긴 하겠지만. 여튼 저래서 저 발언이 나온 시점을 전환점으로 우리 증시가 막 오르기 시작한 거라고. 코스피는 2000 p 박스권을 돌파할 것인가?오래 머물며 기술적인 에너지 축적외인이 이제 트로이카도 사고 있다. 이것은 롱숏에서 벗어나 진짜로 장을 좋게 보고 있다는 거?그리고 은행증권건설 모두 털 만큼 털어서 이제 실적개선될 것 같다. - 한경TV 2시 인터뷰. 더보기
이란 제재 한시 해제. 따라서 유가 하락기대->정유주하락, 항공주상승 박문환씨가 오늘 국고처에 나와서 설명해준 이야기이란 대통령이 바뀌고 나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고. 국고처 1-2부. 한국경제TV 토요일 오전 7-9시. 더보기
샤프슈터 주식콘서트 2012 봄 - 동영상 다시보기 한국경제TV 연재입니다. 샤프슈터란 필명을 쓰는 동양증권 박문환씨의 강의. 프로그램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 바로 가기 ] 동영상 다시보기 링크도 거기 있고(배속조절이 되니까 이용해보세요), 동영상에 나오는 프리젠테이션(영사기) 화면 모음도 있습니다. 케이블TV로는, 한경WOWTV 편성표를 보면 주식 콘서트 라고 오늘도 재방이 있네요. 한꺼번에, 혹은 쪼개서 재방을 해줍니다. 종목추천은 아니고, 시장을 보는 자세, 수익률을 보는 시각, 투자목적 설정, 자신의 금융자산을 지키는 최소한의 기술, 투자하는 자세, 기업을 알아보고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등입니다. 수식은 뒷부분에 조금 나오는데 얘기 들어보면 그래도 줄이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당장 돈되는 강의라기보다는, 업무를 떠나 어디 연수가서 듣는 강의.. 더보기
샤프슈터의 "와우파"/한국경제TV 주식콘서트 이 시리즈는 방송 편성표에는 없습니다. 지난 달 말 근처에 시작한 것 같은데, 오프라인에서 선착순 소수만 받아 세미나실 정도에서 프리젠테이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돈이 드는지 여부는 모르겠어요. 종목추천이나 대박 돈버는 꼼수는 아니고 박문환씨 스타일 투자강연입니다. "돈을 벌려면 잃지 않아야 한다." 기본적인 이야기면서 주식투자를 결심하며 알아야 하지만 모르고 넘어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것 녹화한 것을 한국경제TV방송할 때, 주로 자투리시간에 끼워넣어주거나 상담방송시간을 조금 줄이고 거기 넣어주는 형식인데요 요즘 보면 저녁 7시 상담방송(해피타임~) 끝날 때쯤 시간에 요약을 해준다고 합니다. 와우TV사이트에서 다시보기(한경TV편성표- 이 블로그 오른쪽 위 목록 - 에서 프로그램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