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정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킨들파이어가 많이 팔렸다는 기사 아이패드는 줄었다 해도 절대자고 킨들파이어는 엄청 팔리고 그 세는 줄지 않을 것 같고 갤럭시패드의 쉐어가 생각만큼 늘지 않는 것이 좀 그렇다. 하지만 태블릿 시장 자체가 크게 성장했으므로, 세 기종 모두 판매량은 늘었다. 각각에 납품하는 회사들은 아직은 모두 장밋빛일 듯 더보기 러시아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 기사 (매일경제) `혹한의 땅` 러시아 뚫은 한국 中企 매일경제 | 12.02.14 17:15 기사 요약 경동나비엔 : 웬일로 오늘 상한가네. 러시아 최대난방기기유통업체 라바라토리야 오브 히팅과 5년간 장기계약. 작년 러시아 벽걸이 가스보일러 시장 2위. 13만대 수출. 콘덴싱보일러 등 상품다양화, CIS등으로 판로 확대. 보브(VOV): 화장품. 매년 10%이상 성장. 다양한 민족, 다양한 피부색에 맞춰 현지화 카스: 러시아 상업용, 산업용 저울 시장의 40% 샌트랄: 자동차 조향 현가장치로 러시아 독자 진출 파세코: KERONA 브랜드로 난방용 히터 인기. 누가의료기: 마사지용 침대. 인터뷰: "자원부국이라 소비자 구매력이 무척 높은 편이며 워낙 국토가 광대해 아직도 진출할 도시가 널려 있다" 더보기 1월 무역수지 -20억 달러, 2월 10일 현재 적자. 출처: 연합뉴스 기사와 관세청 원문 요약: 1월 무역수지가 20억 달러 적자다. 1월 수지가 좋지 못한 건 연말효과와 연휴 등 설명을 붙일 수 있다. 그러나, 2월 무역수지 전망도(상순기준이라 월말이 돼 봐야 확정되겠지만) 좋지 못한 것은 경계할 일이다. 15일 관세청이 내놓은 '2012년 1월 수출입동향(확정치)' 1월 수출은 작년 대비 7% 줄어든 413억5천만달러, 수입은 3.3% 늘어난 433억8천만달러로 집계. 적자액은 20억3천만달러. 적자를 낸 것은 2010년 1월(-8억달러) 이후 24개월 만. 연말 수출집중, 설연휴 조업일수 감소 등의 계절적인 요인에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의 경기침체가 겹친 데 따른 수출 둔화와 원자재 수입증가가 원인으로 예상하나, 2월 상순기준도 수입액이 초.. 더보기 태양광주 올라갔다 태양광株, 햇빛은 `쨍쨍` 주가도 `쌩쌩` 이데일리 | 2012-02-14 15:11 이유가 두 가진데. 1. 폴리실리콘 가격 바닥치고 상승... 이건 희망적. 아직 손익분기점을 안 깬 것 같은 OCI는 더욱. 2. 미국에서 중국업체 덤핑판정 기대.. 이건 단기효과가 아닐까. 이걸로 얼마나 좋아질까. 특히 모듈업체쪽에는. 기사를 보면, 한화케미칼이 빠진 게 이채롭다. 찾아보니, 한화솔라원(태양광산업, 중국자회사)가 많이 안 좋다고. "지옥에 다녀오다"라고 기사를 뽑을 정도면.. 자료를 보니 3분기까지 영업이익 5200억 정도였는데, 기사에선 4분기 -1000억 적자 예상한다고. 그럼 작년 영업익이 4천억대란 얘긴데, 재작년 영업익이 7천억대 후반이었으니까.. 아, 맞다. 한화솔라원이 중국소재 모듈, 전지.. 더보기 kb투자증권: 원/달러 환율은 외환보유액 대비 적정수준인 1,040원 이하로 하락 예상 소스: kb투자증권 경제 전망 중국, 일본통화의 상대적 강세가 예상되니 괜찮을 거라고는 하는데.. 연간 경향은 원화의 점진적 강세. 이유는 (다 알듯이) 유럽과 미국의 통화팽창. 더보기 태양광산업, 국고지원은 어렵다는 기사 뉴스토마토 기자는 바보기가 좀 있어보임. 노무현정부 5년간 지원액의 두 배를 이명박정부 3년간 쓴 게 잘못이라는 얘기처럼 기사를 썼다. "국고금 펑펑.." 그런데, 말야. 그만큼 지원을 해줬다는 얘기쟎아. 태양광산업 불황이 장기화될 줄 예상하고 2008년 위기때 지원을 아껴서 미리 파산시켰으면 더 나았겠나? 여튼 기자 소리는 접어놓고 정리. 요약하면 - 태양광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여력은 거의 없다. - 충북도지사가 도내 태양광산업 업계를 대변해 지원요청했는데 위의 이유로 거절당했다. 도지사는 패널업계와 발전보조금쪽을 이야기하러 간 모양. - 전기요금의 일부를 떼어 지원하는 재원은 있는데, 딱히 현 상황을 반전시킬 정도는 아니다. 소재업체인 OCI는 고품질폴리실리콘은 여전히 시장성이 있다고 보지만, 정.. 더보기 은행주 실적하향에도 주가선방관련 기사 이런 기사가 나오긴 했는데, PRO: 유럽중앙은행의 장기대출프로그램. 글로벌 자금사정 완화 CON: 세계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외는 아닐 것. 과거 기사를 한 번 보았다. 월초 한경의 저 비관적 기사는 당시 1) 경기하향으로 인한 대출증가세 둔화 2) 수수료 인하 3) 정부 압력 를 CON. 유럽 자금사정이 나아지면 주가가 오를 거라고 PRO. (그 기사가 나온 뒤로 유럽에서 자금을 풀고, 미국에서 초저금리 선언을 하고, 외인의 6조 매수가 이어지면서 순환매가 도는 와중에 은행주도 10~20%씩 오름. 그게 첫 번째 기사) 그 2주 뒤, 다른 기사가 나왔다. 이 기사에 따르면, 은행들은 사실,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었다. 그럼에도 그렇지 않은 것은, 많이 벌었는데 눈쌀도 따가우니.. 더보기 "주가 조작에 대한 혐의는 회사의 실체와는 엄밀히 말해 관계가 없다" 요즘 그 사건에 연루된 회사 주식이 폭락하는 가운데 왜 거래정지하지 않나? 하는 의문에 대한 답. 회계부정같은 문제가 아닌 이런 것을 갖고 주가가 하락할 땐 거래정지는 못 시킨다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증거가 나오거나, 사법조치가 있어야 움직일 수 있는 모양. [스몰캡돋보기] 되돌아간 CNK인터내셔널 주가 조선비즈 | 송현 기자 | 입력 2012.01.26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주가 조작에 대한 혐의는 회사의 실체와는 엄밀히 말해 관계가 없다"며 "횡령이나 분식이 회사의 재무상태에 악영향을 주는 것과 다르게 주가조작은 혐의자끼리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거래소 입장으로서는 별다른 조처를 내릴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시장감시 세칙상 한 종목 주가가 하락할 때 내릴 수 있는 경고 조치는 투자 주의 종.. 더보기 삼성/LG, OLED TV 양산에 돌입 삼성/LG, OLED TV 양산에 본격 '돌입' OLED TV는 (중략) 자체 발광 소자를 사용하는 만큼 CCFL이나 LED 같은 백라이트 유닛을 탑재할 필요도 없다. 어?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그럼 BLU만들던 업체들은 변신하느라 부산하겠군. 그런데 전자기기에 AM-OLED가 대세가 돼서 백라이트LED가 필요없어지면 삼성LED를 팔아버린 삼성전기는 오히려 올라야 하는 거 아닌가? -_- 그 외 - OLED, 그러니까 아모레드TV는 액정구조 자체가 없고, 휘어지는 것을 만들 수도 있다고. - 올해 2월말부터 55인치를 양산할 계획. 그러면 봄시즌부터는 완전히 한 세대 구모델이 되는 LED TV가 싸지겠네. LED TV는 LCD TV와 같은 방식이므로 PDP TV --> LCD TV (-> LED TV) -.. 더보기 매일경제기사) 국제 국채시장 3대 변화 본문은 기사를 찾아보세요. 링크 안심자산을 찾는 경향때문이라고(마이너스 금리는 손해쟎아! 라지만, 시장에서 유통하다 보면 이득을 보는 포지션도 있는 모양). 그리고 특히 장단기 금리 역전은 내년 봄을 시장이 주시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어떤 나라에서 회사채금리가 더 낮은 건 국채는 헤어컷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봐서일까?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